너무나 바쁜 개발자의 삶 -

 오랜만에 써본 글. 

주말도 없고 주중에는 늘 11시 12시에 집에 오다보니 너무 일에만 집중하며 심사기간을 보내고 있다. 회사의 사활이 걸린 보안심사이기 때문에 3명의 개발자로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. 좋은 결과가 있어서 , 이렇게 힘들게 노력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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