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다니면서, 데이터 공부를 꼭 해보고 싶은데 . !
데이터 공부를 시작 해야겠다.
지금까지는 오라클을 기준으로 공부했고 아주아주 잠깐 MySql을 사용했었는데,
앞으로 Mysql 을 바탕으로 공부해나가야 겠다.
관계형 데이터베이스 (relational database) 특징
- table 로 이루어져 있다. (키(key) / 값(value))
- 데이터의 종속성을 관계로 표현
- 데이터의 분류, 정렬 , 탐색속도 빠름
- 데이터의 무결성 보장
- 기존에 작성된 스키마 수정 어려움
- 데이터베이스 부하 분석이 어려움
열(column) = 필드(field) = 속성(attribute)
행(row) = 튜플(tuple) = 레코드(record)
키 : 테이블에 저장된 레코드를 고유하게 식별하는 후보 키 (candidate key) 중에서
데이터베이스 설계자가 지정한 속성을 의미
=> 수정생각 : 행(튜플, 레코드)는 어떤 컬럼으로 인해서 서로 구별이 되는데 (자동으로 어찌보면 이루어지겠지? 데이터들을 등록하고 후보키들이 만들어지고) 거기서 설계자가 직접 primary key 로 지정할때 비로서 키컬럼이 되는거라고 이해함
관계 (relationship)
테이블 간의 관계는 관계를 맺는 테이블의 수에 따라 나뉜다.
스키마(schema)
=> 수정생각 : 스키마는 늘 뭔가 딱 정해진 개념처럼 느껴지지 않고 커다란 구조처럼 느껴진다.
스키마란 : 데이터베이스의 구조와 제약조건에 관해 전반적인 명세를 기술한 것
개체의 특성을 나타내는 속성(Attribute) , 속성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개체(Entity) ,
개체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(Relation) 에 대한 정의
이들이 유지해야 할 제약조건
스키마는 데이터 사전에 저장된다.
(외부 스키마 (사용자에게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. 하나의 데이터베이스에는 여러개의 외부스키마 존재 ),
개념 스키마(전체적인 뷰 -> 한개만 존재) ,
내부 스키마로 구분 (물리적 저장장치 입장에서 봄 디스크 기억장치에 물리적으로 구현 )
-> 사용자의 관점)
참고 : http://tcpschool.com/mysql/mysql_intro_relationalD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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